에스파 지젤 과거 집안 이모 인스타 정보
4인조 걸그룹 에스파 멤버로 연습생으로 입사하자마자 바로 데뷔조 연습에 들어가 바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상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빠르게 데뷔를 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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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과거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서울 태생 어렸을때 일본 도쿄에서 쭉 자랐습니다. 멤버들 중에서 캐스팅을 받은 케이스가 아니며 한국에서 직접와서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11개월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역대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연습생 기간이 짧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에 입사를 한것으로 봐 입사하자마자 바로 데뷔조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에스파 지젤 프로필
본명 우치나가 애리 2000년생 10월 30일 21세 키 164cm 세이신국제학교 졸업
에스파 지젤 집안
데뷔 초에 ABC의 한국지사 국장이 이모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어 집안이 좋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직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제학교를 졸업한것만으로도 꽤나 좋은 집안이었다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이외에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에스파 지젤 이모
미국 ABC 뉴스의 서울 지국장 조주희가 지젤의 이모라는 소문이 있어서 그런지 데뷔초 때 낙하산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지젤 한국성씨가 조씨가 아닌 김씨로 조주희의 형제 관계도 2남 1녀이기 때문에 친이모는 아닌것으로 알려졌으며 단순하게 친분이 있는 사이인걸로 알려졌기 때문에 낙하산이라는 소문은 사라졌습니다.
데뷔 당시보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많이 하면서 이목구비가 더 좋아졌습니다. 여우상 외모의 시크한 느낌을 주는 외모이지만 귀여운 컨셉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특히 같은 소속사였던 슈와 선데이를 닮아 SM 상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