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둑들 출연진 조현우 장동민 류진 새예능 프로그램
세상 가장 어색한 사이인 장서지간의 뜻밖의 브로맨스 집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회생활을
엿보는 장인 사위 간의 관찰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축구선수 조현우가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딸도둑들 출연진 조현우 장동민 류진 새예능 프로그램 알아보겠습니다.
딸도둑들 출연진
MC 강호동, 홍진경, 이수근 출연진 조현우, 장동민, 류진 등이 출연을 합니다. 여기서 조현우가 출연한것만으로도 볼만한 예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을 했었는데 조현우는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딸도둑들 조현우
1991년생 30세 키 189CM 울산 현대소속의 골키퍼로 대학시절부터 볼처리 능력과 팀원들과의 소통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선보였습니다. 몸놀림이 가볍고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좋으며 위치 선정이 좋습니다. 단점은 킥이 정확하지 않으며 발 밑 플레이가 어설프다는 점 입니다. 특히 월드컵 때 엄청난 활약으로 인해서 모든 월드컵 골키퍼 중에서 가장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딸도둑들 장동민
1979년생 42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코미디언 방송인으로 개그콘서트 경비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박명수, 이경규와 함께 독설을 가진 캐릭터로 대표적인 예능입니다. 특이한 점은 머리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학력자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의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똑똑한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딸도둑들 류진
1972년생 49세 키 186CM SBS 공채 6기로 데뷔를 했으며 냉철하면서 지적인 역할을 맡았으나 시트콤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특유의 허당끼가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줫습니다. 96년대부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도 꾸준하게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 5개월차 새신랑으로 초보 사위의 웃픈 적응기를 그릴 장동민과 아들보다 더 아들같은 직진 사위 반전매력을 선보일 조현우 그리고 현실판 개미와 베짱이처럼 정반대인 장인과 기막힌 동거에 나선 류진까지 장서지간의 서로 다양한 모습을 방송에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딸도둑들은 4월 12일 화요일 밤 9시에 첫방송 기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