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디즈니 플러스 한소희 박형식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드라마 입니다.
음악영화나 음악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볼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운드트랙 디즈니 플러스 한소희 박형식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사운드트랙 디즈니 플러스
사운드트랙은 누구나 한번쯤 남사친, 여사친에게 설렘의 감정을 느낄때가 있는데 서로의 모든 것을 다 알정도로 편안한 사이기에 절대연인이 될 수 없을 것 같지만 또 서로 너무 잘 알아서 사랑에 깊게 빠질 수가 있는 사이 사운드트랙에서는 남녀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라는 영원한 숙제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로맨스 뮤직 드라로 박형식과 한소희의 로맨스 스토리에 설렘을 더한게 바로 음악으로 이 작품을 위해서 많은 뮤지션들이 뭉쳐 드라마 뿐 아니라 노래 또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사운드트랙 한소희
1994년생 27세 키 165cm 소속사 9아토엔터테이먼트 부부의세계 드라마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로 알고있지만, 마이네임, 사운드트랙, 경성크리쳐 등에 주연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경성크리처는 23년도 방송예정인 작품 입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20대 여배우 중에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배우 입니다.
사운드트랙 박형식
1991년생 30세 키 183cm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 제국의아이돌로 데뷔를 했으며, 예능, 방송 다방면으로 출연을 하다, 2013년도에 시리우스 단막극에 출연을 하고 드라마 나인에서 아역을 연기해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고 이후로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이래, 화랑,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기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사운드트랙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드라마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해 작품, 시청률을 모두 잡은 감각적인 연출로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는 호평이 많은 연출로 박형식과의 한소희에 로맨스를 어떤식으로 연출을 할지 그리고 그 연출을 장식해줄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