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기대되네요
다니엘크레이그의 마지막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내일이네요
꽤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1년 넘게 기다렸네요 영화에서 빌런으로 나오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빌런으로 출연을 하는데 과연 어떤식으로 연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일
9월 29일 개봉 무려 14년동안 “제임스 본드” 로 활약을 했던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모습이라는 점이에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시리즈 답게 화려하게 막을내리기 위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강력한 적이 등장하고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작품으로 현역 떠나 자메이카에서
삶을 즐기는 위해서 새로운 적으로 인해 다시 복귀를 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다는 이야기로 다루고 있습니다
예고편에서만 봐도 압도적인 액션씬과 마지막이기 때문에 액션의 영혼을 갈아넣은듯한 느낌이에요
이번에 새로운 본드걸 아나 드 아르마스는 그동안의 별 활약이 없는 본드걸이 아닌 직접적으로 본드걸로 활동을 하는
이야기를 볼 수가 있어요 전작에 출연을 했던 레아 세이두가 또다시 등장을 하기 때문에 007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싶어요
바로 내일 입니다 미리 예약을 했는데, 영화를 감상하고 나서 또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거리두기가 시작이 되고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영화관인데 엄청 설레이는 것 같네요. 이번 007 시리즈의 ost를 빌리 아일리시가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요즘에 빌리 아일리시 병까지 생길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많은 뮤지션인데요 ost 또한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번 영화를 끝으로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다음 제임스 본드 역할에 대해서 벌써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후보군으로 헨리카빌, 이드리스 엘바나 등이 있으며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도
본드를 연기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의 예스라고 대답을 했는데요 다음 제임스 본드 역할도 영화 만큼이나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