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모리 사전등록 캐릭터 스토리 출시일 정보
방치형 어드벤처 RPG 모바일 게임 입니다. 간단한 조작 풀 오토 전투에 전략성이 필요한 게임 입니다.
LIVE 2D 그래픽으로 일러스트나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메멘토모리 사전등록 캐릭터 스토리 출시일 정보 자세히 알아볼게요
메멘토모리 사전등록
현재 애플스토어에서만 사전등록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는 향후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사전등록 이벤트로 50만명 달성 총 다이아 5000개 증정을 한다고 합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받는 다이아를 리세마라를 할때 사용하면 되겠네요 사전예약 보상 이벤트가 아주 좋네요
메멘토모리 캐릭터
일리아 – 영주인 당신에게 신비한 힘이 있는 지팡이를 가지고 온 소녀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절대로 꺽이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리스 – 당신의 시중을 담당하고 있는 소녀 어릴 적 마녀사냥으로 쫓기던 중 구조를 받아 이후로 쭉 당신을 섬기고 있다.
로잘리 – 마녀의 나라 부르크에서 사는 박식한 마녀 어려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수백년의 시간을 살고 있다고 한다.
암렛 – 설원이 펼쳐지는 나라, 바이드 왕국의 젊은 여왕, 저주로 인해 황폐해진 왕국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클리파의 마녀가 되어버린 근위 기사 오필리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싸운다
루크 –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사도 정신의 가르침을 받고 자랐다. 섬기는 주인이나 동료가 반드시 죽는다고 해서 주위로부터 죽음의 신이라고 불렀다.
올리비에 – 선행을 쌓음으로써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신앙심이 깊은 소녀 마녀의 힘으로 마을을 지킨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날아드는 돌과 욕설
루나린드 – 운둔형 외톨이 기질이 있는 낯가림이 심한 소녀, 여동생인 솔티나를 대신해 이단심문관에 붙잡혔다.
아모르 – 작은 말의 귀족의 딸로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연애를 동경하고 있었지만, 어느날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분노와 슬픔으로 마녀의 힘을 폭주시키고 말았다.
메멘토모리 스토리
마녀라 불리는 소녀들이 있다. 조금 특별한 힘을 쓸 수 있다는 것 빼고는 극히 평범한 소녀들 그러나 대륙에 재앙이 퍼지자 사람들을 특별한 그녀들을 두려워하고 기피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성창교회의 마녀사냥이 개시가 선언되었다. 재앙은 마녀 탓이다 마녀를 죽이면 재앙은 사라진다.
일단 독특한 일러스트에 그래픽이 상당한 편인데요 아쉽게도 방치형 게임이라는게 조금 아쉽네요.. 사실 최근에 나왔던 방치형 게임들은 그다지 좋지가 못했어서 이게임 또한 출시가 된 후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현재 출시일은 정확하게 나온 바가 없어서 출시일 정확하게 나오면 추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