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아이유 실물 포토샵 실물걸린 근황
중국에서 가수 아이유와 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은 차이나 아이유가 다시 활동울 하고 있습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근 한국여자 아이돌 아무 카피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중국인이지만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듯 립싱크까지 했습니다.
대륙의 아이유 실물 포토샵 실물걸린 근황 알아볼게요
대륙의 아이유 실물
짝퉁 아이유로 불리는 차이유는 지난해 아이유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지만, 그의 얼굴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요해 기존의 인물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처럼 합성한 편집물로 합성하는 인물을 딥러닝해 대상이 되는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합성시키는 기술로 최근 영상이 고화질로 만들어져서 합성 사실조차 알아보기가 어려워졌으며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로 한국 연예인들을 복제할 수 있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성인 비디오 불법 영상물에 연예인 얼굴이 덧씌어져 제작이 되고 있는 등의 이미 불법적인 용도로 많이 악용이 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초상권을 무시한 딥페이크 기술로 수익을 얻는 사용자에 대한 처벌과 법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아이유는 여전히 한국 연예인들을 카피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륙의 아이유 실물로 헤어 스타일 외에는 전혀 다른 사람인걸 볼 수가 있는데요 포토샵에 걸린 실물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로 논란이 일자 중국 규제당국에서는 국내 it 기업을 소환해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조사를 강화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중국은 정말 짝퉁의 나라라는 인식을 강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