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주식 정동원 이찬원 현주엽
자유 분방한 10대들의 경제 생활을 관찰하는 신개념 경제관찰예능으로 소비부터 투자 창업까지
아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본주의 세계의 생존법을 터득하게 되는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10대들의 경제관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본주의학교 주식 정동원 이찬원 현주엽 자세히 알아보기
자본주의학교 주식
마스크스트랩을 판매해 30만원을 더해 총 130만원으로 인생 첫 재테크를 시작한 정동원은 주식 투자를 위해서 인터넷에서 모르는 것들을 검색해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고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주가에 혼란스러워해 현실적인 주식 초보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 주식 붐이 일어나고 아이들도 일찍부터 주식공부를 시키는 부모님들도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자본주의학교 정동원
정동원은 기사 검색을 통해서 바이오 제약주에 올인을 해 슈카의 걱정을 샀으나 수익률 15% 기록한 정동원은 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화통장에도 수익을 내 자랑을 했습니다. 첫 주식 투자는 초심자의 행운으로 인해서 수익을 거뒀지만 최종 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하면서 반전결과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자본주의학교 이찬원
방송에서 요즘 트로트대세 이찬원을 만나 주식, 펀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둘은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찬원은 경제학과 대학교를 나와 주식대 대한 조언을 해줬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주식에 관해서는 아직도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일찍 투자를 해서 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일찍시작한 재테크는 정말 성인이 되고 나서는 엄청나게 남들보다 앞서는 결과를 볼 수 있는데요 미국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주식투자를 해주는 만큼 우리나라도 어서 이러한 점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주식투자 이외에오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현주엽 아들은 닭꼬치 창업으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빠인 현주엽과 함께 닭꼬치 푸드트럭 사업에 도전을 했으며 시드머니 100만원을 바탕으로 최종 수익률 23.4%를 차지하면서 1위를 했습니다. 자본주의 학교는 설특집으로 2회 방송이 되었는데요 시청률이 잘 나와서 정규 편성도 될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알수가 없는 10대들의 경제 관념에 대해서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