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출시일 사전예약 공식카페 다운로드 정보
올해 가장 기대를 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올드게이머라면 누구나 알만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2월달에 CBT가 성공적으로 종료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더욱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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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출시일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출시일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5월 말에 렉터로부터 올 3분기 준에 출시를 한다고 발표한바가 있어서 올 겨울이 되기 전에 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
사전ㅇ약 혜택으로 준비된 제독의 망토, 건조시간 가속권, 항해도구 10종 등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시에 추가적으로 소형 용골 1개, 삼나부 80개, 삼나부 돛대 40개, 훈령용 포문 20개 등을 추가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으며 FLOOR 사전예약시에 추가적인 보상도 있다고 하니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CBT를 참여했는데요 저 또한 CBT를 참여 했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 종류이기도 하구요 사실 요즘에 이런 류의 게임이 잘 나오지 않다보니 흔하지가 않거든요 기존의 IP로 한 여러 종류가 나왔지만 대항해시대 IP를 한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밋게 즐겼습니다.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CBT에서는 사실 몇몇가지의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출시 전에 모두 보완이 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리얼한 오플월드로 실제 지구의 1/320로 축소한 광활한 오픈월드를 즐길 수가 있으며 당시 전세계에 기상 데이터가 적용된 디테일한 날씨와 환경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반영한 항해사, 랜드마크, 유물까지 구현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시간 경제 시스템이 적용이 되어 다양한 도시들의 특색 있는 특상품과 수많은 교역품, 수요와 공급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시세 등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또 전투에도 많은 신경을 쓴게 보입니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백병전, 함포전, 돌격전, 갤리선, 전열함, 철갑선 등 매력적인 60종의 함선이 등장을 해서 나만의 함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평가 부분에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 있으며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부분도 있는데 정식 오픈전까지는 모두 보완이 되어서 옛날의 향수가 생각나게 끔 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