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등장인물 시대 이태 재방송 정보
살아남기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의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로맨스로 최근에 사극들이 달달한 로맨스 사극들이 많았다면
이번 작품은 사랑하는 이들이 정적이 되는 정치로맨스 작품으로 붉은 단심 등장인물 시대 이태 재방송 정보 알아볼게요
붉은 단심 등장인물
이태역 – 이준, 유정역 – 강한나, 박계원역 – 장혁, 최가연역 – 박지연, 조원표역 – 허성태, 정의균역 – 하도권, 조연희역- 최리, 김치원역 – 강신일, 허상선역 – 차순배, 임진사역 – 류승수, 마서방역 – 조희봉, 노경문역 – 이승훈, 한상군역 – 박지아, 윤씨부인역 – 서유정, 박송백역 – 정영섭, 조사형역 – 조영훈, 박남상역 – 이태리, 과거이태역 – 박지빈, 똥금역 – 윤서아, 과거유정역 – 신은수 등
역시나 사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했네요 그 중에서도 기대되는건 역시나 강한나 입니다. 사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로 이번 작품 또한 기대가 됩니다.
붉은 단심 시대
아마도 많은분들이 시대 배경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시대 배경은 실제 조선의 12대 왕 연산군 이후로 인종으로 단 1년만에 병사한 비운의 왕이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시대 정도만 나와 있지, 가상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붉은 단심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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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에서는 순수의시대 이후로 장혁과 강한나가 드라마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장혁은 악역으로 출연을 하는데요 또 오랜만에 악역을 맡아서 기대가 됩니다.
시청률은 첫출발을 6.3%로 준수한 시청률로 출발을 했습니다. 1화 하이라이트 부터 시작해 2화 선공개까지 되었는데요 이준, 강한나가 연모하는 사이로 발전이 되는 걸 볼 수가 있는데요 앞으로 이 둘의 사이가 정치로 인해 연적이 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전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전의 강한나는 사극에서 선보인 연기또한 준수한 편에다가 딕션이 좋은 배우라서 사극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강한나 팬으로서 꼭 정주행 해야 하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하이라이트나 선공개 영상에서 보는 것에서는 사극 드라마라는 느낌보다는 사극 영화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