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출연진 아이폰 박찬욱 영화

일장춘몽 출연진 아이폰 박찬욱 영화

비명에 스러진 고을의 은인, 여헙 흰담비를 묻어줄 관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장의사는 버려진 무덤 하나를 파헤친다

그 바람에 무덤의 주인인 검객의 혼백이  깨어나 자신의 관을 되찾으려 소란을 피우고 덕분에 죽은지 얼마 안되는 흰담비의 영혼마저 깨어나게 되는데

삶과 죽음이 만나고 결혼식과 장례식이 어우러지는 모던 판소리 한마당 저세상 무협 로맨스 작품으로 일장춘몽 출연진 아이폰 박찬욱 영화 알아볼게요

일장춘몽 출연진

일장춘몽 출연진

장의사역 – 유해진, 흰담비역 – 김옥빈, 검객역 – 박정민 등 그러고보면 김옥빈도 박찬욱 감독과 인연이 많네요 거기다 박정민은 정말 제대로 다작 배우인것 같아요 안나오는 영화가 없는것 같습니다. 유해진은 늙은 장의사 역으로 출연을 하는데 생각보다 노인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장춘몽 출연진

일장춘몽 아이폰

아이폰 13 pro 모델로 촬영을 한 작품으로 최근에 아이폰 광고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영화 촬영이 가능할 정도의 엄청난 화질을 볼 수가 있는데요 마치 카메라로 찍은듯한 퀄리티를 볼 수가 있네요 시네마틱모드가 있어 영상을 촬영하기도 좋은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핸드폰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을 할 수 있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일장춘몽 출연진

일장춘몽은 박찬욱 감독과 애플이 협업해 아이폰으로 찍은 단편영화로 일장춘몽은 마치 홍콩영화 동방불패와 천년유혼이 생각나는 느낌이에요 화질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2개의 영화의 특유의 느낌이 납니다. 박찬욱 감독의 첫 사극 작품입니다. 2011년에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화 파란만장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단편 부문에 금공상을 수상했었습니다.

일장춘몽 출연진

일장 춘몽은 인발 카메라나 특수한 보조 장비가 없이 순수하게 여러사람이 아이폰 13 프로 모델을 직접 손에 들고 촬영을 했으며 아이폰 13시리즈에 탑재가 된 시네마틱 모드로 촬영을 했습니다. 출연을 한 배우들도 스마트폰으로 이번 작품을 촬영해 신선한 경험이었다 전했다고 합니다.

일장춘몽 출연진

김옥빈은 평소 카메라라는 커다란 눈앞에서 일을 하다 아이폰의 작은 눈앞에서 연기를 하는게 익숙하지 않아 걱정을 했지만, 영화의 완성된 퀄리티를 보고 나만의 걱정이었다며 느꼈다고 합니다. 또 유해진은 필름을 사용하는 촬영을 하다 디지털로 넘어올때 어색하고 생소 했는데 그런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장춘몽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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