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 확진 미접종 논란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습니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추가를 불러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11일 임창정 코로나 확진 때문에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어요
임창정 코로나 확진
가수 임창정은 현재 프랜차이즈 술집을 운영하면서 소속사 대표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5명인데 백시을 맞지 않고 활동을 한다는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지 않은것을 가지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은 의무사항이 아니고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의무사항은 아니라 비난할건 아니지만, 비교적 외부 활동이 많으면 백신을 맞는게 오히려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런 점에서 임창정씨가 조금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임창정 컴백활동
앨범이 나오고 컴백 8일만에 코로나 양성으로 나와 모든 활동은 잠정 중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도 그런게 이미 많은 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참 아쉽기도 하긴 하네요 임창정은 지난 1일의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 하고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 활동을 나섰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서
앞으로 활동에 지장이 생겼네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가수인데 백신을 맞지 않은것으로 비난을 받는것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만큼 요즘에 사회적 이슈가 많다보니 이런 부분이 더 민감한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이지훈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들 모두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혼식 참석 연예인들로 인해서 연예계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확진을 받는다면 프로그램 자체가 쉬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장 두려운일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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